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통씨, 고맙소! 보통씨, 고맙소! ‘알랭 드 보통’이란 소설가가 왔습니다. 스위스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합니다. 스물세 살에 첫 책을 낸 후, 마흔한 살인 올해까지 10권을 썼는데, 영국보다도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읽히는 작가입니다.이 책 저 책 다 합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팔린 게 100만 부 이상이라니 대단하지요. 우리나라에 온 건 이번이 처음으로, 새 책 &lsqu 능선에서 | 정숭호 코스카저널 주간 | 2011-09-30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