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국가연구기관인 공로과학연구원과 함께 스마트시티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회 개최.
지난 18일 강원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사무소에서 평창올림픽조직위와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5~6일 양일간 시설안전공단의 드론 테스크포스팀을 포함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대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드론 항공촬영 교육’을 실시.
지난 9일 미국에서 미항공우주국(NASA)가 주관하는 세계 우주건설 기술대회에 한양대학교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가해 1위를 차지.
송영완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지난 7일 해외건설협회 부회장에 취임. 송 신임 부회장은 1980년 외무고시 14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 시애틀 총영사, 주 유엔 공사, 주 이집트대사관 공사참사관,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 등을 거친 외교통이다. 최근에는 주 오스트리아 대사를 역임. 임기는 2020년 7월6일까지 3년간.
멜커 얀베리 볼보건설기계그룹 차기회장 10일 볼보건설기계그룹의 차기 회장에 선임되어 올해 말로 임기가 마무리 되는 마틴 바이스버그 회장의 뒤를 이어 내년 1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4회 건기연·중국수리수전과학연구원(IWHR) 국제교류회’를 개최. 양 기관은 2일차인 27일 공동세미나를 열고, 28~30일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토목사업으로 꼽히는 ‘남수북조 프로젝트’ 현장 등을 방문.
국토교통부 조성균 국제협력통상담당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통실무그룹의 의장(Lead Shepherd)에 최종 선출됐다.조성균 담당관은 15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토지, 교통, 도로, 자동차, 정부혁신, 지역정책 등 다방면의 국토교통 정책을 담당했다. 또 UC Berkeley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APEC 교통실무그룹(TPTWG)은 기구 내에서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국·과장급 회의체다. 아태지역의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APEC 교통장관회의의 지
지난 14일 전남 무등일보와 인터뷰 진행. 인터뷰에서 정 회장은 건설현장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 의무화가 필요하다며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확대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7일 정부 세종2청사 대강당에서 국민안전처의 신임 차관으로 취임. 류 신임 차관은 공군사관학교 27기 출신으로 공군·국방부 등에서 재직한 경험이 있으며, 참여정부 당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청와대 종합상황실을 설계해 국가 위기관리체계를 기획·구축·운영한 경험을 보유. 현재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책임교수로 재직 중.
국토교통부 김경환 제1차관은 5일 대청댐의 운영상황과 보령댐의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 서부지역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보령댐은 9.8%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 보령댐 도수로 가동(3월)과 급수체계조정(6월) 등 조치를 취한 상태다.
지난 16일부터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전시회’에 도공이 개발한 지능형 차량정보 재인식 시스템·차량 적재불량 검측 시스템을 출품해 금·은·특별상을 수상.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17 한국건축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첨단 건설시공 및 구조물 핵심요소 기술’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공공기관 부문 특별상을 수상.
지난 1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 중구 공제회 회의실에서 건설업 관련 다양한 고용노동교육을 공제회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첫 교육은 오는 25일 실시되며 관련 내용은 사업장에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
철근콘크리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원전건설의 김철환 이사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철환 이사는 노사협력 증진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 이사에 대한 포상 수여식은 2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열렸다.고용노동부는 매년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기해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노사관계 상생을 통해 기업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209명이 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22일 서울 관악산 둘레길에서 협회 임직원과 위원회 위원,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건설기술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 참석자들은 둘레길 헬기장에서 건설기술인의 위상 제고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
한국건설관리연구원의 정기창 원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 더 월드’ 2017년 판에 등재됐다.‘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매년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발간하고 있다.정 원장은 계약분쟁·건설클레임과 관련한 학회 활동, 건설클레임에 대한 지속적인 저술 활동, 국내·외 저널의 지속적인 발
1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임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으로 위촉. 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인 백 신임 단장은 공직에 있을 때 산업기술기반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 지역별 테크노파크 설립 등 산업기술 정책을 주도해 왔으며, 임기는 3년.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차관실 배동현 △운영지원과 조정원 △안전정책실 안전제도과 최강선◇ 기술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박문희 △재난관리실 지진방재대책과 박하용 △재난관리실 재난구호과 서정표
언론사 시사투데이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인사를 선발해 포상하는 '2017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