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은 건설산업의 바람직한 발전과 공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노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 층간소음 해결 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를 가졌다. /편집자 주- 건설인들에게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오늘도 구슬땀 흘리며 건설현장을 누비고 계신 건설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있어 건설업은 매 순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황운하 의원은 건설업을 비롯한 산업계 불공정행위 개선에 힘을 쏟아오고 있다. 특히 최근 하도급업체의 피해구제와 납품단가 연동제 안정적인 안착, 민간공사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에 본지는 황운하 의원과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문제의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5만여 전문건설업체 종사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불철주야 땀 흘리고 계시는 건설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대전 중구 국회의원 황운하입니다.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교흥 의원은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86년 인천 5.3 민주항쟁을 이끌었으며, 이후 민주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거쳐 2004년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서구·강화군갑 후보로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인천시 정무부시장, 정세균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직책을 경험했다. 본지는 관록 있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의원을 만나 입법정책 방향과 건설업에 대한 여러 견해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하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되셨
‘조문별 하도급법 실무 가이드’를 쓴 장춘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을 만났다. 장 고문은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을 거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공정위 근무 당시 신규직원 이해를 위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또 하도급 법 관련 교육을 참관할 기회가 있었는데 고령 임원들이 하도급법이 복잡하고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들었습니다. 이에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책을 내게 됐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상하이 의거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수많은 일을 하신 대표적인 애국지사다. 특히 농민회를 만들어 식량 증산과 부업 장려 활동 등에도 힘쓰셨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일제강점기에 힘겨운 농촌 현실을 바꿔보고자 노력하셨다. 이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고자 그의 손녀인 윤주경 의원은 2020년 국회로 입성, 국민의 삶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불공정한 거래 관행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윤주경 의원을 만나 입법 등 여러 견해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본지(대한전문건설신문) 주요 구독자
3선 중진 의원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해진 의원은 국회의 대표적인 ‘젠틀맨’으 로 손꼽힌다. 동료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 국내 언론사 기자, 상임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선정하는 그해 가장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했다고 평가받는 의원에게 수여되는 ‘백봉신 사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또한, 조 의원은 건설산업 균형 발전과 지역 건설업 활성화 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6조원에 이르는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진척시켜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본지는 조해진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산업에 대한 견해와 의정활동에 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은 건설현장에 원·하도급 간 관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양정숙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원·하도급 간 상생 방안, 안전 관리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건설산업이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편집자 주- 5만여 전문건설업체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회의원 양정숙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전문건설 가족 여러분과 소통할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명호 의원은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건설을 비롯한 지역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권명호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이뤄왔고 앞으로 또 해나갈 의정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200만 건설인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까. 오늘도 현장에서 땀 흘려 건설산업 발전에 애쓰고 계신 건설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건설경기 활성화는 물론,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에 저도 힘을 보태도록
인천 지역 철근·콘크리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어드밴건설(대표 한상철)이 지난 7월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일정의 폴란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했다. 올해 인천 지역 철·콘공사업 1위 업체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특화기업인 어드밴건설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포부를 한상철 대표에게 들어봤다. /편집자 주- 폴란드 경제사절단으로 다녀온 소감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의미를 갖는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한국과 폴란드 기업의 대표들과 임원들 그리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민생안정과 기업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건설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만한 다양한 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역건설 산업 등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배준영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이뤄왔고 앞으로 또 해나갈 의정 방향에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200만 건설인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슬로건이 있듯이, 마찬가지로 사람은 도시
최근 건설현장에서는 1사 1분쟁을 넘어 1사 2,3분쟁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세한 업체들이 많은 전문건설업계의 경우 분쟁 발생마다 법적 대응을 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점차 중재제도에 대한 건설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느린 사건처리와 3심제로 진행되는 긴 소송절차에 지친 업체들이 단심제이면서 전문성이 보장된 중재제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중재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의 맹수석 원장을 만나 중재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봤다.- 5만여 전문건설사에 인사 한마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최승재 의원은 건설현장에서 바람직한 원·하도급 관계를 세우기 위해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법과 제도를 바로 세우고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중소건설업체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최승재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공정한 질서 구축,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건설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편집자 주- 5만여 전문건설인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5만여 전문건설업 회원사 여러분을 지면으로나마 뵙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건설현장의 정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대책과 외국인근로자 고용 애로 해소방안 등 다방면의 건설정책 마련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본지는 박대출 의원과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산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 200만 건설인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먼저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건설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을 통해서나마 여
박대출 의원은 평소 중소건설업체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건설업계 이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대재해 예방 관련 특정한 예방 조치를 마친 사업주의 형사처벌을 감경하는 내용의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동안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설 관련 법안을 살펴봤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박대출 의원은 지난해 6월17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법무부 장관이 정한 재해 예방 기준을 지키면 사업주의 처벌을 줄여주겠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현행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재호 의원은 건설업 불공정행위 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상식이 통하는 건설업계를 만들기 위해 관련 법안 발의는 물론, 업계를 위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 왔다. 이에 본지는 박재호 의원과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문제의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전문건설업 종사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오륙도를 품고 있는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박재호입니다. 2016년 처음 국회의원이 되고 지역의 협회와 단체를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국회의원이 먼저 찾아갈 테니 간담회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송재호 의원은 건설업 상생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원·하도급 간 불공정거래 해소에 중점을 둬 하도급법 개정안을 3건이나 대표 발의하는 등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본지는 송재호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건설업계가 풀어나가야 할 해법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건설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건설인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건설산업 현장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땀 흘리고 계시는 건설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건설업계 전반에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지성호 의원은 건설현장에서 공정한 질서 유지를 위해 의정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지성호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는 방향이 어떤 것인지 모색해 봤다. /편집자 주- 건설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건설인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세계적인 긴축정책과 경기 침체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늪에 빠져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전문건설인분들께서 매우
국회 개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선 의원은 적정공사비와 건설산업 환경개선 등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SOC 사업 확대를 통한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정무위와 기획위 등 건설 관련 소관위를 두루 거치며 업계 사정에 밝은 김영선 의원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건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 마련 방안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200만 건설인들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김영선입니다. 건설산업이 이 나라의 어려운 시절 경제를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건설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함께 만드는 큰 전문건설, 전문건설이 만드는 큰 대한민국’이라는 성장 비전으로 새롭게 도약할 전건협의 현재와 미래를 취임 6개월을 맞은 윤학수 중앙회장에게 들어봤다. /인터뷰=반상규 편집국장- 회장 취임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의 소회를 밝힌다면.“한마디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취임 직후부터 산적한 현안을 파악하고 국회·정부에 폭넓은 정책세일즈를 펼치면서도 회원사와의 소통을 게을리할 수 없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형동 의원은 건강한 건설현장 환경조성 등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중에서도 올바른 노사관계 확립과 외국인 근로자 규제 개선 등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특히 노사 법치주의 확립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제 합리화를 위한 법 개정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노동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형동 의원과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건강한 건설업계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건설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건설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