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식품외식산업과장 김재경
◇과장급=△홍보담당관 한재용 △감사담당관 박찬호 △혁신정책담당관 박언영 △정보화담당관 안영성 △인사과장 최영전 △운영지원과장 이준성 △예산총괄과장 계강훈 △예산정책과장 김경국 △예산기준과장 황희정 △기금운용계획과장 이근우 △예산관리과장 박환조 △고용예산과장 김정애 △교육예산과장 권재관 △문화예산과장 문상호 △기후환경예산과장 이민호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철규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조규산 △연구개발예산과장 이혜림 △정보통신예산과장 김혜영 △복지예산과장 강경표 △연금보건예산과장 강미자 △지역예산과장 노판열 △안전예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임근홍)는 23일 전주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8회 전문건설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는 회원사 임·직원과 장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32명(고교생 11명, 대학생 21명)에게 29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임근홍 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장기적으로 침체된 경제상황에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임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23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약 400여명의 회원사 대표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건설업 고용⋅산재 보험료 신고 강습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습회는 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경영원의 한선화 실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보험료 신고⋅납부 대상공사 구분 △확정⋅개산 보수총액 산정 △건설업 본사와 현장 신고 대상 근로자 구분 △고용⋅산재 보험료 절감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노석순 회장은 “고용⋅산재 보험료 신고업무의 이해를 돕고 지연 및 착오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4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설 부문 교육훈련기관 모집에 나선다.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로, 건설부문 5개 직종(△건설용접 △배관 △형틀(비계) △철근 △도장)과 스마트 건설 1개 직종(디지털 건축설계(BIM))으로 도내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한다.‘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시행령에 따라 자격요건과 훈련시설 기반 등을 확보한 기관으로 신청마감일 기준 교육훈련을 위한 자체 교육장과 실습 장비를 갖춰야 한다.선정된 교육훈련기관은 만 19세 이상 6개 직종별로 총 115
조달청은 오는 26일부터 3월1일까지 한주간 총 34건에 180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주 집행예정인 34건 중 32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56%인 1016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26건에 621억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6건으로 이 중 395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1512억 , 종합심사 293억원
◇과장급 전보=△천연기념물과장 여성희 △활용정책과장 김재일 △문화유산협력팀장 김윤수 △현충사관리소장 이신복
◇과장급=△콘텐츠정책국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지희 △저작권국 저작권산업과장 강민아 △운영지원과장 남찬우 △미디어정책국 미디어정책과장 윤태욱 △국제문화홍보정책실 국제문화정책관실 한류지원협력과장 심민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복원협력과장 김재현
◇5급 승진 내정=△문화예술산업과 권미란 △복지정책과 김정화 △환경정책과 서동희 △안전정책과 안혜진 △농업정책과 윤태술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이수민 △바이오정책과 이중호 △RISE추진과 이택기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이훈호 △투자유치과 정광해 △경제기업과 한승호 △행정운영과 황의공 △산업육성과 이재명 △스마트농산과 김부경 △동물위생시험소 손현수 △보건정책과 정인영 △기후대기과 문철호 △도로과 김선영 △감사관실 남기욱 △안전정책과 이찬호 △사회재난과 박상영 △과학기술정책과 김문순 △농업기술원 김현주·이재선 △내수면산업연구소 최경철 △보건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2, 23일 이틀간 5년 미만 저연차 직원 4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강원도 삼척 솔비치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비대면이 만연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입사한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열고,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조합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대면교육을 축소하고, 매번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직융화교육 또한 전면 중지한 바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저연차 직원을 위해 단합력 교육, 조직 활성화 교육, 협업 시뮬레이션 교육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건설업 안전관리자 양성 확대를 위해 자격 요건에 조경·기계 분야 건설기술자 및 초급 기술인도 포함해 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최근 건의했다.전건협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자 의무배치 대상 확대(원도급 50억원 이상, 하도급 10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현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등으로 안전관리자 수요는 지속 증가 추세에 있다.또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전문공사업자의 안전관리능력 향상 목적의 안전관리자 고용 증가 또한 수요 증대의 원인이다.일각에서는 수급
종합건설사들의 부도·법정관리,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소규모 지역 건설사 중심이던 종합건설사 부도·폐업이 최근 중견·대형 건설사로까지 번지면서 전문업계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이같은 위기상황에 대비해 ‘원사업자 부실에 따른 전문건설업체 대응 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회원사에 대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전건협은 가이드라인에서 워크아웃(기업회생절차)과 법인회생(법정관리), 법인파산 등에 대한 대응방법이 각각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우선 워크아웃 절차에 돌입한 경우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는 지난 20일 시회 발전과 대표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해 대표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차 부산전문건설인 단합 산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산행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전국 100대 명산 중 4위에 해당하는 ‘덕유산’에서 진행됐으며, 회원사들은 시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습식·방수공사업협의회(회장 김학영)는 방수공사의 첫 단계인 설계의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방수설계기준을 최근 발간·배포했다.방수설계기준은 습식·방수협의회와 한국건설방수학회가 공동으로 국가건설기준의 작성 방법, 각종 지침 등을 참고해 건설 구조물 설계를 위한 방수설계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했다.일반사항, 부위별, 구조물별, 재료별 등의 파트로 구분돼 있으며, 각 파트에는 방수설계의 목적과 적용범위, 용어정의, 방수계획, 방수설계 고려사항, 방수층 재료 및 공법의 선정 등 세부적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장공사업협의회(회장 김홍수)는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협의회 대표회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승인·의결했다.김홍수 회장은 “올해 눈앞에 놓인 현실이 어려우나 모두가 똘똘 뭉쳐 수주영역을 지키고 우리를 옥죄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아간다면 새해 업계 전망은 밝을 것”이라며 “협의회도 회원사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도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김세원·사진)는 지역 건설업의 위기 극복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대대적인 협력에 나선다. 앞서 시는 건설경기 침체와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업을 돕기 위해 ‘하도급 수주 확대 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시가 발표한 계획은 △맞춤형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설 하도급 웹페이지 구축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건설업 상생협의체 구성 △전국 최초 현장멘토링 운영 등이 골자다.또한 시와 시회는 건설업의 상생협의체를 통한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건
대한전문건설협회 도장공사업협의회(회장 엄재열)는 22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협의회 대표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의결했다.엄재열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하자판정기준 개선을 통해 하자와 관련된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도장협의회의 발전과 이익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총회 개회에 앞서 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최용진)는 22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2024회계연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2024 회계연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최용진 회장은 “승강기 인증 문제 해소 및 설치단가 표준화 작성 등 승강기설치공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강구조물공사업협의회(회장 김희선)는 2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2024년 강구조물 기술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의회에서 김희선 회장과 박종기 수석 부회장 등이, 한국강구조학회에서는 이철호 학회장 등이,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강구조물 제작 및 기술 제고를 위한 개선점 발굴 및 건축, 토목 분야 R&D 협력 제안을 통한 강구조 산업 활성화 도모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김희선 회장은 “협의회와 학회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개최된 만큼 강구조
◇과장급 전보=△철도정책과장 우정훈(2월22일자) △건설산업과장 윤종빈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장 조민우 △항공교통본부 항공위성항법센터장 우유동(2월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