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상하수도공사업을 상법절차에 따라 다른 법인과 합병하고 당일자로 전문건설업등록을 반납했으나 관할 등록권자가 건산법 시행규칙에 의한 법인합병신고서를 제출치 않아 자진반납으로 처리함에 따라 실적등을 승계받을수 없는데, 합병으로 인한 등록반납으로 정정할수 있는지 여부.<회신>일반건설업자 또는 전문건설업자인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중소하도급업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오고 있다.그동안 서면실태조사를 통해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행이 일정수준 해소되었다.자금난 완화에 기여하도급법 위반업체 비중이 ’99년 89.3%에서 ’
연구개발 투자로신수요 발굴하고법·제도 정비해야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이 수주물량 확보에만 열을 올리고 기술개발은 소홀히 한 탓에 경쟁력 제고에 실패, 2004년 ‘기술수준 인식도 조사’ 결과 100개 건설기술 분야에서 최고 기술을 보유한 분야는 단 한곳도 없고 종합적 기술경쟁력은 세계25위권으로 선진국의 67%에 불과해
비수기 비축물량30%이상 할당도“환경부는 연간 5천만톤이상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고품질의 순환모래로 재활용하자는 것이 기본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업계는 생산설비에 막대한 투자를 해놓고도 판로가 없어 오히려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박범의 오광기업 사장은 또 “순환모래를 생산할 수 있는 원료인 건설폐
4년간 연구거쳐 생산플랜트 개발강도 조립률 순도 등 ‘최고’ 입증무인 시스템화로 원가 대폭 절감골치덩어리인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 적정처리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소기업이 있다. 순환골재 개발·생산의 선두주자인 오광기업(주)(대표 박범의)은 최근 1종 순환모래 생산 플랜트를 개발하고 최근 부터 대량 생산 판매에 들어갔
순환·파쇄골재설비플랜트기술력 입증골재 자동세팅 장점가공크기 자유자재순수 국산기술에 의해 개발된 획기적인 골재 모래생산용 신형유압식 4롤 크라샤가 발명특허를 취득,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건설장비 및 크라샤를 비롯해 모래 등 골재 리사이클링(재활용) 설비 플랜트업체인 (주)파워텍(대표 정일섭)은 지난
바닷모래 대체 각광강도·규격 등 ‘합격’“수도권매립지에 가득 쌓여 있는 건설폐자재를 양질의 순환모래로 만들어 모래수급난을 완전 해결하겠습니다”모래에 있어 최고라고 자부하는 ‘모래 왕’ 김기표 천암R.C.S 대표는 모래에 미쳐있는 무모한 동키호테로 통한다. 고희를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도권매립지
순환모래 최고 자부ISO품질·환경인증이물질 100% 제거순환모래에 사운을 걸고 있는 기업이 있다.수도권매립지에 가득 쌓여 있는 건설폐자재를 순환모래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주)천암R.C.S(대표 김기표).천암은 쓸모없는 건설폐자재를 양질의 순환모래로
지오라이트로 국내 첫건축 내외장재 상용화유해물질 흡착력 높고원적외선 방사도 탁월뛰어난 흡착력과 황토나 맥반석에 필적하는 원적외선 방사능력, 이온교환, 촉매 등의 기능을 갖춰 산업활용도가 높은 지오라이트(Zeolite)를 이용한 친환경 건자재가 드디어 상용화됐다.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인
배연탈황석고 사용해실내공기질 우려 차단분진적고 페인트작업필요없어 작업자 선호1998년 한국에 진출한 세계적인 건축자재 회사인 라파즈 그룹은 환경친화 제품을 생산하며, 다양한 환경보존 활동을 해오고 있는 친환경 기업이다.2000년 3월, 라파즈 그룹은 국제적인 환경보호 기구인 WWF(Wo
미관·친환경성 뛰어나주택 단지등 인기 급등석산등 자연훼손 최소화시공 쉽고 50년수명 보장유럽에서 이미 보편화된 목재로 만들어진 옹벽이 최근 한 건설업체에 의해 국내에도 보급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석재나 콘크리트 옹벽 등 기존 옹벽의 삭막함에 비해 미관상 보기 좋고 자연친화적인 특성에
형상 다양 가공 쉽고 장기사용국내 최초…철강재 신수요 창출항만 특히 소규모 어항 주변에 건설되는 방파제 아래로 바닷물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친환경 방파제가 국내 최초로 시도되고 있어 성공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화제의 현장은 경남 마산시 구산면 심리에 위치한 원전항 건설공사 현장으로 방파제중 일부가
수분 낮춘 슬러지로하루 2.5톤 퇴비생산퇴비이용 꽃밭조성쉼터 놀이터도 마련경남 고성군 하수처리시설이 친환경적인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성군에 따르면 고성읍 송학리 하수처리시설은 유입되는 하루 평균 8천t의 가정 오수를 산화구법에 의한 미생물로 정화 처리
‘환경 개선의 날’ 선포 선언문 실천시공사 참여 1사 1하천 가꾸기 전개마이산 구간 훼손 최소화 경관 확보Box모양 생태통로 설치 동물 보호전북 익산에서 진안을 거쳐 장수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59km에 이르는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익산-장수 사업소(소장 김기식)는
하반기부터 새 학교에 오염물질을 다량 방출하는 건축자재 사용이 제한되고 실내공기 질 측정이 의무화되며 그 기준도 강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새로 개교하는 학교에서 환경문제로 떠오른 ‘새 학교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교사 환경위생 개선방안’을 마련,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등을개정해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자발적 감축기업에기술개발비 등 지원국회 환경경제연구회(회장 이호웅의원)는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 CO2, CFC저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유명수 환경부 온실가스저감대책추진기획단 팀장은 ‘기후변화협약 정부정책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환경신기술 적용 실적지난해 2천346억 기록건당 47억8천만원 달해건설신기술 27억 비해2배 가까운 고부가가치미래 성장산업 기대돼정부도 36개 요소기술25년간 실현일정 제시실용화 노력 강화될 듯환경건설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해 시장규모가 2천억원대를 넘어섰고
노동부, 2월 동향 발표지난 2월에는 건설 일거리 감소 등으로 퇴직자수가 채용자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노동부의 ‘임금ㆍ근로시간ㆍ노동이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상용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의 채용인원은 10만2천명이었으나 퇴직자수가 13만명으로 2만8천명이나 채용자를 웃돌았다.지난해
추가공사비 발생시공사량의 증감이나승인 여부 관계없이계약금액 조정 가능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의 요건에 대하여 본다.설계변경으로 인한 계약금액 증감조정의 요건으로는 추가공사비의 발생을 들 수 있다.국가계약법시행령과 공사계약일반조건은, 공사계약에 있어서 설계변경으로 인하여 시공방
소규모 토목공사 등 주로 수행태국이어 올해 3~4군데 검토SK건설 손관호 사장은 지난 26일 “해외시장에서 갈수록 경쟁력을 잃고 있는 토목건축 분야의 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벤처 비즈니스’라는 프로그램을 도입,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손 사장은 “다리 등을 짓는 토목건축은 후진국에서도 모두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