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카 인천시회(회장 임승수)는 지난 4일 신년 첫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업무 예정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임승수 회장과 부회장단,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AG경기장 건설관련 지역업체 참여방안 모색ㆍ협회 홍보물 제작배포·발주기관 순회방문 등 업역확대 및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류승훈 기자
◇주계약자 공동도급 참여업체 초청 간담회에서 장호직 광주시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제도의 확대시행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코스카 광주광역시회(회장 장호직)는 지난 11일 협회 회의실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사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시회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 추진경과 및 성과를 설명하고,
코스카 경상남도회(회장 안덕화)는 지난 10일 창원드레곤호텔에서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년도에는 공사수주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문건설업계를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물량 확보와 하도급 물량 증대에 적극 노력해 회원업체들의 고충해소에 진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카 충청남도회(회장 박상희)는 지난 9일 대전시 유성호텔에서 도회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임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상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하여 지역의 건설업체가 개정안에 흔들리지 말고 지역 개발사업에 더욱 총력을 다해달라”고
코스카 부산시회(회장 김태원)는 지난 11일 부산전문건설회관에서 대표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태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활성화, 하도급 참여비율 상향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일감확보와 건
코스카 서울시회는 지난 1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혁 회장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임사이구(臨事而懼)’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을 극복해 나아가자”고 말했고 회원사 역시
코스카 서울시회(회장 직무대행 김혁)는 실적신고서 작성 및 프로그램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적신고 도우미 및 콜센터’〈사진〉를 지난 9일부터 실적신고가 마감되는 내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혁 회장 직무대행은 “콜센터를 통해 전문건설업자의 시공능력평가·공시, 건설공사 실적신고
코스카 울산시회(회장 이상걸)는 지난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지역 전문건설인들의 마음이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훈 기자
코스카 강원도회(회장 이강훈)의 양양군 지역별협의회(회장 이주호)는 최근 양양군청을 방문, 정상철 양양군수에게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권순철 기자
코스카 경기도회(회장 표재석)는 지난 5일 전문건설업 수주기회 확대 등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인재 파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사진〉했다.이번 감사패에는 지난해 구제역발생에 따른 가축 매몰지 상수도 정비공사 발주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에게 수주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업체들이 원활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해준 파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채
코스카 중앙회는 최근 시·도회 등을 통해 회원사에게 건설신기술 활용실적을 한국건설신기술협회로 내달 15일까지 신고해 달라고 최근 안내했다.건설기술관리법령 상 건설신기술을 개발했거나 활용한 경우 그 실적을 매년 12월말 기준으로 다음해 2월 15일까지 정부 위탁기관인 한국건설신기술협회에 신고토록 규정돼 있다.코스카에 따르면, 신기술 활용실적은 △
설립 6년째를 맞은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노재화)이 새해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연구역량을 발휘하며 고품질의 연구성과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본지는 월 2회에 걸쳐 건정연 연구원들의 숨결이 묻어 있는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요약 소개하는 난을 신설했다. <편집자 주>원도급업체 신용 믿지말고독립적인 신용체계 구축기업회계는 투명하게 하고위기상황 대비
코스카 중앙회(회장 박덕흠)는 지난 6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박덕흠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지 않고 혹독한 추위를 견딘 봄 나무의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이라며 “우리 업계
2012년도 건설업 노동고시 안내코스카(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박덕흠)는 2012년도에 적용될 4대 사회보험료율 등 건설업관련 노동고시들을 일괄 정리,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를 통해 회원사들에 안내했다. ▶표 참조코스카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료율은 5.80%로 전년 5.64%보다 0.16%포인트(p)가 인상돼 사용
코스카(KOSCA·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박덕흠)는 지난해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 건수가 총 340건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전년도 211건에 비해 129건, 61.1%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추정가격 기준 총 공사금액 역시 3852억원에서 5007억원으로 증가해 전년에 비해 1155억원, 30.0% 늘었다.이 같은 증가세는 하
◇지난달 29일 이상걸 울산시회장이 울산시청을 방문해 박맹우 울산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발주를 건의하고 있다. 코스카 울산시회(회장 이상걸)는 지난달 29일 울산시청을 방문, 박맹우 울산시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활용해 발주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발주부서의 소극적 자세로 울산지역의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가 의결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안이 특정기관에는 특혜를 주고 업계에는 이중 규제장치를 만들어 파문이 일고 있다.업계는 검사대행 기관 지정과 관련, 개정안이 검사대행 기관 지정기준에 승강기 제조업자나 설치업자 등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도록 한 것은 사실상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관원)과 승강기
코스카 중앙회는 최근 건축목공 등 117개 직종에 대한 시중 노임단가를 시·도회 회원사에 안내했다.올해 건설업종별 일일 평균임금은 13만2576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12만9029원 보다 3547원 (2.8%) 상승했다.이번에 공표된 ‘2012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시중노임단가)’은 코스카 등 9개 기관이 조사하고 통계
◇충남도 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4일 유성호텔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충남도 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4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지역 건설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충남 건단련 신년회’를 갖고 변화하는 건설경기에 대응하며 ‘개혁과 혁신’으로 임진년을 힘차게 시작할 것을
경기도가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를 위해 행정지도에 나섰다.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정지도에서 도와 직속기관, 사업소 및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급공사에 대한 기성금을 설 전에 조기지급토록 유도하고 체불임금 방지대책 등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또 체불임금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구제절차와 지원제도 안내 등도 적극 진행하기로 했다. 현행 체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