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부천 오정구 소재 레미콘 제조사인 ㈜부국레미콘을 방문해 레미콘 배합설비와 출하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차량기지에서 현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손 신임사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배제고와 서울대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6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에서 국토정책국장, 철도국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해 12월까지 제1차관을 역임. 임기는 3년.손 신임사장은 “실무형 CEO로 균형을 잘 잡아가는 사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첫째는 안전, 둘째는 고객을 우선하는 경영으로 코레일이 국민들게 다시 사랑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역설.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주택협회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재선출. 김 회장은 작년 3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1년간 주택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3년의 회장직을 이어갈 예정.
백은기 대한방화문협회 제6대 회장 취임식이 19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가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백 신임회장은 경기도의 금속구조물·창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금강방화문 대표로 지난달 12일 개최된 선거에서 당선됐다.이날 취임식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200 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백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백은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킨다는 의미의 협회 로고를 직접 설명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핵심가치로 삼고,
경기도의 금속구조물·창호공사 전문건설업체인 (주)금강방화문의 백은기 대표가 대한방화문협회 제6대 회장으로 당선돼 오는 19일 취임한다.15일 대한방화문협회에 따르면 백은기 대표는 지난달 12일 대전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60명이 참석해 실시한 선거에서 경선 과정을 거쳐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2009년 설립된 대한방화문협회는 회원 상호 협력을 강화해 방화문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방화문 기술 향상을 통해 업계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의 국토교통부 허가 사단법인이다.
유럽 주요 국가 경쟁당국 수장과 양자협의를 하기 위해 11일 유럽으로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벨기에·독일·세르비아 등 3개국을 방문할 예정. 김 위원장은 첫 목적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요하네스 라이텐베르거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경쟁총국장과 양자 협의를 하고 독일 베를린에서는 안드레아스 문트 독일 연방카르텔청장과 만날 예정.
4일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희승 원장의 지목을 받은 한 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을 지목.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초대 수석부회장으로 선임. 건단련은 지난해 12월14일 ‘2018년 정기총회’에서 의결한 정관변경(안)이 지난 2월27일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음에 따라 수석부회장직을 신설.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으로 취임. 현재 토공사 등 전문건설업체 (주)신영도시개발의 대표이사인 김 신임 회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토공업종 제10대에 이어 11대 대표회원으로도 활동.
오는 3월7일 서울 여의도 백상빌딩에서 인사노무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2019년도 시행되는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중 기업의 활용도가 높은 제도와 고용·산재보험료 확정정산 실무교육 실시.
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임 차장으로 임명. 박 신임 차장은 행정고시 34회에 합격,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물류기획과장과 도시정책과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주중국대사관공사참사관, 토지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역임.
지난 11일 토목학회장으로 취임. 이 신임 회장은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한국전산구조공학회장, 한국지진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 중이며 현재 한양대 ERICA캠퍼스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
7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 시설관리, 환경미화 및 청사 안내 대표 11명과 오찬을 갖고 일선 근무자 130명 전원에게 방한용품(머플러)을 전달.
7일 종합건설업체 건영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선더버드 국제경영대학원 MBA, 플로리다 대학 부동산 및 도시 분석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호반건설 대표직을 수행.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이은형 책임연구원이 ‘물류단지 조성 활성화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기도 물류단지계획 심의위원인 이 책임연구원은 그간 경기도의 물류단지계획에 꾸준히 의견을 개진해왔고, 기업경영과 건설산업을 균형 있게 다뤘다는 평을 받았다.이은형 책임연구원은 특히 건설정책분야의 실무는 물론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사업 경험과 중소기업청 선발 해외시장개척요원으로 KOTRA 체코 프라하 무역관에서 근무경력 등을 반영해 물류산업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 주목받
2일 서울시의 공공건축물, 도시계획 등 공간 환경 전반을 통합적으로 기획·자문하는 시 제3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 직속 비상근직으로 주 2일 근무, 임기는 2년.
3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대구 첫 나눔리더(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개인 기부자 모임)로 가입.
지난 12일 국립발레단 6대 이사장으로 취임. 국립발레단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
지난 10일 중기중앙회 신임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 서 신임 부회장은 중소기업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과 창업벤처국장, 경기지방중기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 임기는 2021년 12월 9일까지.
12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토목‧건축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건설기술인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김 사장은 35년간 시공·안전·설계·기술·연구에 힘쓰고 신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