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사 신임 사장으로 취임. 강 신임 사장은 삼성그룹 29기 공채 출신으로 삼성건설, 한화건설, 한양대 건설연구소 연구위원, 두이건축 이사, 휴먼케어 부사장, DND건축사사무소 부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사 등을 역임.
지난 7일 한국시설안전공단 비상임감사로 임명. 최 감사는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경제기획원과 관세청에서 30년 간 근무했으며, (사)한국면세점협회 상근이사, (사)재경회 상임이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감사 등을 역임.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9일 제114회 총회를 개최해 차기 이사장에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 사진)을 선임했다.최 신임 이사장은 “조합원 중심 경영으로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임 이사장은 다음달 1일 취임하며 임기는 3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은 수익 4360억원과 비용 2898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고, 임기 만료된 조합원 운영위원 4인의 후임은 전형위원회를 통해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10일 경남 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해 공단이 위촉한 안전혁신 옴부즈만 학생들과 면담하고 담당 교수와 함께 현장멘토링을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젝시가든에서 열린 유공회원 포상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 현재 전건협 세종시·충남도회 부회장직을 수행중.
지난달 29일 강원 영월군에 있는 동강대교를 찾아 공단 특수교관리센터 직원들로부터 교량 안전점검 현황을 보고받은 후, 교량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
해양수산부는 28일자로 부산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남기찬(58세·사진)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임명.안동 출신인 남기찬 신임 사장은 안동고등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일즈대학교 화물운송계획 석·박사 학위를 취득. 이후,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과 부산항 북항 통합재개발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
24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열린 한국철강협회 임시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임. 최 회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2018년 7월 포스코 회장에 취임.
대한상사중재원 제10대 원장에 이호원(사진) 전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3일 서울 삼성동 상사중재원 심리실에서 임직원과 외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이 원장은 사법연수원 7기 수료 후 서울지방법원·고등법원 등 판사, 부장판사, 제주지방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를 지냈다.지난 2011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한국민사소송법학회장, 국재거래법학회장, 법무부 중재법 개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 이 신임 부원장은 1996년 건설교통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도시재생과장, 수도권정책과장, 신도시택지개발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을 역임하고 최근 동서남해안 발전기획단 기획관을 지냄.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24일 열린 해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18대 상임 회장에 선출.이 신임 회장은 지난 1980년 처음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에서 36년간 도시개발, 주택, 건축 분야의 전문 행정가로 활동으며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을 역임.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가 정부와 민간,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양질의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별, 국가별 진출 전략과 기업에 실익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Maintenance & Resilience TOKYO 2018'을 참관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이명노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3일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에 선임. 이명노 신임 전무는 성균관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토해양부 토지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 임기는 오는 4일부터 시작되며 3년간.
이현준 쌍용양회 대표 최근 열린 한국시멘트협회 임시총회에서 제30대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선출. 이현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쌍용양회에 입사해 경영기획, 물류, 생산공장, 법무, 홍보, 감사 등 사내 주요 부문 요직을 거친 뒤 지난해 말 쌍용양회 대표집행임원에 선임.
22일 대전 아드리아 호텔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 건설 및 수행사업 담당 부서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사망재해 절반 줄이기 간담회'를 개최.
지난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초청해 개최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전문건설업체의 필리핀 진출방안을 모색.
지난 1일 경기 고양 소재 공단 일산청사에서 국민안전 정책의 투명한 모니터링을 위해 공단이 추진중인 청년옴부즈만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사회적가치 추진 설명회·현장방문행사’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7일자로 대한전문건설신문 신임 주간에 홍윤오 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이사관)을 선임했다.신임 홍윤오 주간은 1964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미국 조지타운대 객원연구원, 현대그룹 홍보실 상무,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홍 주간의 임기는 2021년 6월6일까지다.
28일 서울 종로 외교부에서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 소유 건축물의 안전검검과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외교부와 체결.
23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 손 신임 원장은 연세대, 캐나다 맥매스터대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