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하도급대금을 전부 지급해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지급할 공사대금이 없는 경우 시공참여자에게 직접지급이 곤란하다는 건설산업기본법의 규정은 무엇인가.회신=건설산업기본법 제35조제1항의 규정에 의거 발주자는 하수급인이 시공한 분에 해당하는 하도
최근 건축교육 프로그램은 건축학 분야의 세계화 혹은 국제인증 바람 때문에 국내 건축학 분야는 어쩌면 지금까지 명료하지 않았던 공학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계기로 활용해 대부분의 대학은 5년제 혹은 4년제를 유지하더라도 건축학과 공학을 분리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따라서 이제는 입시에서부터 건축학, 건축공학으로 분리 선발되어 학&m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후 2003년 10월 29일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을 시작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을 모두 6차례를 발표했다. 작년 11월 6일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그리고 며칠 후 청와대 홍보실에서 “지금 비싸게 집을 사면 낭
질의=발주자의 하수급인에 대한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합의 후 제3자의 가압류가 가능한지 및 가압류를 했을 때 공사 대금의 재산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또한 직불제 합의 전 제3자의 가압류 시 공사대금의 재산권은 누구에게 있는지.회신=발주자는 건설산업기본법 제35조제1
최근 보고들에 의하면, 이러한 기후변화에 의해 20세기 동안 섭씨 0.6도의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해 세계 도처에서 홍수와 가뭄, 폭염과 산불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극지방의 빙산은 1950년 이래로 10~15%가 감소했다.2005년 8월말 미국 루이지애나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수천 명이 사망했는데 이도 천재가 아닌
국가경제의 측면에서 보면 철도는 미래성장산업이다. 철도가 21세기를 대표할 첨단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통수단 가운데 가장 경제적이며 고속ㆍ대량수송으로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21세기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간이 부의 원천인 21세기에 사람의 고속ㆍ정시 이동을 보장하는 고속철의 가치는 실로 엄청나다.고
질의=원수급인은 당초 조경시설물설치공사를 하도급한 A회사와 타절준공하고 잔여공사를 B회사에 하도급했다. 원수급인이 A회사에게만 물가연동분을 적용하고, B회사에게는 물가연동분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타당성 여부.회신=수급인은 하도급을 한 후 발주자로부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여파로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을 치는가 하면, 세계 곳곳에 투자돼 있는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청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불안감을 더욱 가중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의 사태가 보여주는 가장 큰 특징은 민감성에 있다.세계 금융시장의 나비효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도시권의 주요도시를 광역전철로 연결해 교통난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물류비 절감 등으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서,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철도로 국가가 총사업비의 75%, 지자체가 25%를 부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2002년 23.6%에
해당업종 건설업 미등록은 건설업·해당업종 모두 포함질의=하수급인인 전문건설업자가 하도급받은 건설공사를 다시 전문건설업자에게 재하도급한 경우에 있어, 그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일 경우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거 건설업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건설공사를 할 수 있
정부는 양 업계의 이해관계를 최대한 조화시키면서 일반·전문건설업간 겸업제한 폐지를 통한 경쟁촉진이라는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수개월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또한 건설공사 수요기관인 발주처 전문가의 설문조사도 실시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반영함은 물론 상호실적 인정이 시공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생협력이 시장친화적인 정책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대회에서 한 말이다. 정말이지 실소를 금할길이 없다.참여정부는 2004년 말부터 대·중소기업
질의=아파트의 골조공사를 하도급받아 시공중에 균열이 발생해 보수공사를 다른 건설업자에게 재하도급할 경우 하도급 제한에 위반하는지 여부.회신=건설산업기본법 규정에 의거 하수급인은 그가 하도급받은 건설공사를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하도급할 수 없다. 또한 민간건설공사 표
올해 5월, 일반·전문건설업간 겸업제한 폐지 등으로 작년부터 건설업계 안팎을 뜨겁게 달구었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되었다. 또한 9월에는 법개정과정에서 제기되었던 많은 쟁점들에 대한 해법을 담고 있는 건산법 하위법령까지 입법예고를 마쳐 작년부터 꾸준히 논의되어온 건설산업 제도 개선도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온 것 같다.
정부 ‘지원센터’역할 업계, 공정경쟁 지향 상생공존 합의 필수우리는 흔히 건설경기로 국가경제의 호·불황을 예견할 정도로 건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산업에 못지않게 지대함을 부인할
재하도급 경우, 경미한 공사 미등록건설사 시공가능은 예외질의=전문건설업자가 하도급 받은 건설공사를 다시 전문건설업자에게 재하도급한 경우, 그 금액이 1천만원 미만일 경우 건산법 제9조에 의거 건설업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건설공사를 할 수 있는‘경미한 건설공사&
전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 물)의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있다. 이러한 예측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증가와 산업화, 수질오염등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물부족 근본 해결책유엔개발계
지난 5월 9일 정부는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쪽방과 비닐하우스촌 거주 가구에 대해 원룸형 임대주택 6천6백호, 다가구매입과 전세임대 및 소형국민임대 각 1천호, 전세자금 지원 2천호 등 1만 6백호의 공급계획을 발표했다.하지만 주무 부처인 건설교통부는 쪽방과 비닐하우스촌 거주가구에 대한 정확한 통계조차 확보하지못한 상태에서 1
질의=수급인으로부터 하도급받은 전문건설업자가 신기술공종에 대해 전문건설업자에게 재하도급이 가능한지 여부. 회신=건설산업기본법 제29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 하수급인은 그가 하도급받은 건설공사를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하도급할 수 없다. 따라서 귀 질의의 내용이 건설공사
일반 국민들은 하도급거래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하도급거래란 도급을 전제로 한 것이므로 도급이 없는 경우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다거나, 하도급거래는 건설공사에서만 존재한다거나, 외주·하청·아웃소싱 등으로 불리는 모든 것들이 하도급거래라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