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을 개최.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심의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홍보 버스를 한달 동안 운영할 계획.
지난 23일 주택관리사협회 고문으로 위촉. 추 신임 고문은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과 차관을 거쳐 장관을 지냈고, 현재 주택산업연구원의 이사장직을 수행 중.
4월26일 건설신기술의 날을 맞아 탁월한 업적이 있는 건설신기술 개발자·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상자를 오는 31일까지 공모 접수.
24일 경기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관 20주년 기념홀에서 제14대 원장으로 취임. 한 신임 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제23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했으며 한국시설안전공단 및 전문건설공제조합 사외이사, 해외건설전문가포럼 대표, 대한토목학회 회장 등을 역임. 임기는 3년.
지난 18~19일 이틀간 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산·여수지사를 차례로 방문해 일자리안정지원사업 신청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사업장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을 당부.
대한토목학회는 김홍택 홍익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제50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김 신임 회장은 한양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노트르담대 대학원 공학석사, 사우스다코타주립대 대학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홍익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토목공학의 학술과 기술 발전을 위해 창립돼 현재 2만6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비영리 학술단체다.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협회 1층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및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관리기관 현판식’을 개최.
지난 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도공은 조직위에 약 50억원을 지원할 예정.
지난 11월 발생한 포항지진 당시 협회 회원으로 구성된 20인의 전문가를 투입해 복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발전 및 재난긴급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
지난 11월15일 발생한 포항 대지진의 피해현장에 회원사 소속 기술자 50여 명을 배치하는 등 지역사회발전 및 재난긴급지원에 헌신한 공로로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
3일 부산 소재 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 이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국무조정실 정책상황실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을 지냄.
지난 22일 제14대 원장으로 취임. 오 신임 원장은 현재 동아시아교통학회 국제학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교통시스템연구부와 교통연구원 국정교통연구본부장, 연구부원장 등을 지냄.
26일 공단 제14대 이사장으로 임명. 박 신임 이사장은 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을 지냈으며, 한성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중. 임기는 2020년 12월26일까지 3년.
지난 1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부한 데 이어 21일 경북 포항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방한용 마스크, 담요 등 방한 물품을 전달.
지난 19일 경기 안양 동안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 소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활동을 실시.
2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00장과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 기부된 헌혈증과 치료비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4대 이사장으로 임명. 김 신임 이사장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제25대 위원장을 지냈으며, 오는 18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
지난 13일 경기 안양 소재 진흥원 아카데미 홀에서 ‘지역 이슈 발굴 및 문제해결을 위한 국토교통 연구개발(R&D)의 전략적 확대 방안’을 주제로 ‘제6차 국토교통 R&D 혁신토론회’를 개최.
건설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4일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
13일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에 내정. 최성안 신임 사장은 경남 마산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조달본부장·화공사업본부장·플랜트1본부장(부사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