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연구위원 승진△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김은란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서연미 △주택·부동산연구본부 토지정책연구센터 김승종 △주택·부동산연구본부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 변세일◇연구위원 승진△도시연구본부 스마트도시·방재연구센터 김익회 △주택·부동산연구본부주거정책연구센터 이길제 △주택·부동산연구본부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 안예현 △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김지혜◇1급행정원 승진△감사실 김성태◇2급행정원 승진△기획조정실 인재개발팀 신한별 △기획조정실 인재개발팀 이은혜◇전문연구원 승진△도시연구본부 도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종주)는 21일 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도내 주요 발주기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발주세부기준 및 지방계약법령 계약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경남도 및 경남교육청과 공동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전문공사 보호구간 확대,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 등 건설업 환경 급변에 따른 입찰 및 계약 등 다변화된 제도의 정확한 정보교류를 통해 도내 발주기관 관련 담당자들의 원활한 제도 시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도 및 시·군 산하기관, 경남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산하기관(학교) 등 도내 발주기관의
금호건설은 대웅제약으로부터 1538억7440만원 규모의 마곡연구소 건립 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51% 규모로 계약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2026년 5월21일까지다.
△교원양성연수과장 황지혜◇서기관=△기획조정실 유수민 △기획조정실 최경자 △디지털교육기획관 정한뫼 △인재정책실 김재극 △인재정책실 박은정 △책임교육정책실 백봉현 △책임교육정책실 이종환 △교육복지돌봄지원국 남윤철 △교육자치협력안전국 윤지효◇과학기술서기관=△디지털교육기획관 서영균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 이하 전문조합)은 지난 21일 탄자니아 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 존 피엠 마수카(John P.M. Masuka) 탄자니아 경제 보좌관을 비해 전문조합 관계자가 함께 배석했다.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은 올해 수교를 맺은지 30년이 되면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오늘 간담회를 시작
조달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한주간 총 53건에 518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주 집행예정인 53건 중 47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9%인 1001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에 517억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7건으로 이 중 484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계약방법별로는 일괄입찰 3419억원, 적격심사 1209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 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2기 세 번째 강의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 박성진 전무이사 등 조합 임직원을 비롯해 건설경영CEO과정 2기 원우 70여 명이 참석했다.‘국토교통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상우 장관은 “미래 세대에게 지금과 같은 평화로운 세계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변화의 물길을 타고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국토교통부와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한국주택토지공사(LH), 원·하도급 공사 관계자 등은 지난 19일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 불법행위 근절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에 따르면 대전 소재 LH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와 단속 현황,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정부는 건설공사와 관련한 불법행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신고자 포상금 지급제도를 2022년 8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21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제1차 대한전문건설신문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병하 위원장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윤학수 회장도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이 자리에서는 전차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4년 광고료 기준단가 심의의 건 △2024년 광고보상금 요율 심의의 건 △2024년 원고료 심의의 건 등이 부의돼 원안 통과됐다.윤학수 회장은 “협회와 회원사의 유일한 기관지로 신문이 바로 서야 한다. 신문이 언론의 역할을 바로해서 회원사들을 대변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전문건설업계는 22대 국회에 건설현장 안정성 제고를 위한 법률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건설현장 외국인력 합법 고용 환경 조성 △건설기계 부당금품 근절 관련 제도개선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방안 마련 등을 당면한 과제로 꼽았다.◇건설현장 외국인력 합법 고용환경 필요=현재 건설현장은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 심화와 고강도·고위험인 골조작업이나 토목 현장 등에 대한 내국인 근로자의 작업기피 등으로 외국인 활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실제로 건설업 인력수요 현황을 담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데이터를 보면 올해 156만명이 필요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경기 수원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원사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불공정하도급 상담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전건협 중앙회 공정거래팀,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와 함께 실시한 이번 상담회는 상담을 신청한 회원사와의 상담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회원사들은 대금미지급과 공기 지연 등에 따른 원도급사와의 분쟁 등의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이에 도회는 분쟁 발생에 따른 현행법 적용 및 분쟁 조정 절차와 원사업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안내했다.상담에 참여한 업체 한 관계자는 “원도급사와 공사대금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노석순)는 20일 중앙회 공정거래팀,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와 공동으로 불공정하도급 해소를 위한 1대1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상담에서는 원사업자의 하도급대금 미지급,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미발급 및 하자담보책임 기간 관련 부당특약계약 등의 불공정 행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또 원사업자와 분쟁 시 하도급업체 입장에서의 해결방안 및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분쟁조정 신청 절차와 법률상담 시스템 서비스 이용방법을 안내했다.서울시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시장에서 공정한 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1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도내 건설업 유관기관 등과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체불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당사자라는 마음으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성수 회장은 “건설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각 단체는 △불공정업체 현장조사 강화 △사전 조사체계 확립 △민간 자정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2023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21일 전자 공시했다.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 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 태영건설은 이의신청을 통해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태영건설 등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은 “회사 제시 재무제표 계정과목에 대해 충분·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했고,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지 여부도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을 거절했다.이에 대해 태영건설은 다음주 주주총회에
DL건설은 업계 최초로 철근 샵 드로잉(Shop Drawing)을 위한 3차원(3D) 검토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철근 샵 드로잉은 구조설계 혹은 공사 시 사용되는 철근의 배치 및 형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도면이다. 이를 활용해 건축물의 구조적인 안전성과 강도를 파악하고, 시공 단계에서 철근의 정확한 배치를 체크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현장 검토자가 도서를 출력한 뒤, 각각의 정보를 직접 비교 후 체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는 오류 확인이 어렵고, 검토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국장급 전보=△산업정책관 강감찬 △자원산업정책국장 윤창현 △통상정책국장 장성길 △신통상전략지원관 심진수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유법민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정석진 △적합성정책국장 박재영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조경숙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지난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현장실무 및 건설현장 노무관리 강습회’를 개최했다.회원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습회에서는 최근 퇴직공제 당연가입 대상공사의 범위가 도급금액 1억원 이상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근로자퇴직공제회에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현장실무를 강의했다.이어 건설현장 노무관리와 관련해 진동우 중앙회 자문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일용직 근로자 계약서 작성법, 임금지급방법,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회장 박용석)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2024년도 회원사 건설업무 설명회를 도내 5개 권역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설명회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회원사 약 500여개사가 참석할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4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각각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고용노동부 강사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도회는 매년 회원사를 대상으로 건설 관련 법령 적격심사, 계약제도 등 각종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는 인천시와 함께 시 산하기관 및 지자체에 대해 연중 실시하는 하도급 실태 점검에 최근 착수했다.점검단은 인천시회와 시 건설심사과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일 강화군 실태점검을 시작으로 올해 총 22개 기관 관급공사의 하도급 관련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주요 점검사항은 △하도급대금 직불제 이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비용 정산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하도급계약 적정성 심사 △설계변경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부당특약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방지를 위해 도입된 각종 제도 이행 현황 등이다.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