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소재 한국알프스㈜에서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사업장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관리 운영실태를 점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고기능성 비철금속 및 분말(합금)소재 경량화 기술과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비철금속 산업은 그동안 반도체, 전기전자, 통신, 자동차 등 우리의 주력산업에 기초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뒷받침해 왔으며, 4차 산업혁명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소형화, 경량화 되어가는 세계 경제 추세로 인해 그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비철 경량금속의 합금 제조공정 및 성형기술 - 인공지능을 적용한 다이캐스팅 제조공정’을 시작으로 △친환경
◇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진주원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임성환 △대중문화산업과장 남찬우 △국내관광진흥과장 권영섭 △관광기반과장 최현승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정시화◇과장급 직위승진=△방송영상광고과장 김진희
◇2급 전보=△투자예산부장 오세안 △정책기획부 서정태 △신항사업소 김승억 △투자유치부장 박중국 △해양산업클러스터부장 겸 부산항 민원·서비스TF장 윤정미◇특정직 전보=△경영지원부 김유진 성대경◇3급 전보=△경영지원부 전언육◇4급 전보=△조사분석실 최문환 △감사실 박창현 △경영지원부 김민정 △투자예산부 박은경 △홍보부 노정원 △혁신평가부 유창훈 △항만산업지원부 안미선 △항만물류부 이현홍 황인중 △감천사업소 신현구◇5급 전보=△경영지원부 문성식 △투자예산부 김진숙 △회계자금부 원미경 △혁신평가부 박지선 도현서 △항만정책부 이상준 △감천사
◇실장급 전보 및 승진=△국립수산과학원장 서장우 △수산정책실장 신현석
△기획조정실장 김영철 △전남도 부교육감 이기봉 △강원도 부교육감 서병재 △경상대 사무국장 박영숙 △대변인실 송경원
◇3급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고기석 △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장 정영훈◇4급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재일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배민성 △문화재정책국 안전기준과 윤한정◇과장급 전보=△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장 심영섭
◇과장급=△국제협력담당관 김기현
제11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에 오종순 ㈜금성건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전남도회(회장 오종순)는 3일 오전 전남 나주 엠스테이호텔에서 회원사 및 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정종오 회장과 제11대 오종순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오종순 신임 회장은 “원·하도급간 극심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및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발주를 의무화 하는 지자체의 조례개정 등 법제화에 앞장서겠으며,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해 관급공사의 낙찰률 상향을 추진하고 표준시장단가 제도를 현실화해 우리의
“하도급공사 대비 적정공사비 확보했다” 65.9%행정부담 공기지연도 기우…분쟁 겪은곳 2곳뿐발주기관 19곳 “제도 활성화 필요하다” 긍정적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가 정부와 전문건설업계의 기대대로 불공정행위 감소, 공사품질 향상, 채산성 확보는 물론 고용확대와 노임 적기지급, 협력관계 형성루트 다양화 효과까지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종합건설업체들이 우려를 나타낸 공기지연이나 시공효율성 저하, 품질확보 곤란, 하자책임 불분명, 주계약자의 부담 가중 등의 부작용은 기우였던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
김영윤 전건협 중앙회 신임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4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사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들도 모든 회원사분들을 만족시킨다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미장방수조적공사업협의회(회장 김학영)가 서울과학기술대 건설기술연구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6회 한중일 방수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 방수기술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7일 폐회식 자리에서 행사 주최인 철강공업대학교 측은 “이 자리에 모인 3개국 가운데 한국의 방수기술이 가장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심포지엄에서 소개된 주요 신기술을 소개한다.◇스프레이드방식의 수계 비경화형 점착겔 시트 복합방수 공법(이상근 (주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가 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17회계연도 제4차 윤리위원회’에서 ㈜대우조경의 정인수 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부위원장은 전정배 위원이 맡기로 했다.지난 9월22일 열린 전건협 제2차 임시총회에서 제11대 윤리위원회 위원 선임은 중앙회장에게 위임됐었다.이날 선임된 윤리위원은 정인수 대표를 비롯해 △태원건설㈜ 김기태 대표이사(이하 대표이사 생략) △다사건설㈜ 김정환 △㈜도영건설 김종삼 △계림조경㈜ 김충일 △㈜효자건설 문수원 △한동건설㈜ 박상원 △㈜대신토건 서배실 △화엄토건
대한건설협회는 2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17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15회를 맞은 미래전략포럼에는 건설업체 CEO, 건설단체장, 국회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이 여는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포럼에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이 ‘일자리 주도 성장과 노동정책’,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이 ‘J노믹스의 오해와 진실’, 산업연구원 유병규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미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달 31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62회 총회를 열고 2018사업연도 예산안을 의결했다.조합의 내년도 사업예산은 총수익 2761억원, 총비용 2245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대비 수익과 비용 각각 5%, 10% 증가한 규모다. 수익예산은 올해보다 142억원 늘어난 2761억원으로 짜여졌다. 건설경기 하락 전망에 따른 영업수익 감소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보수적인 자금운용을 감안하되, 건설기계보증과 공제사업 등의 수익 증가를 반영했다.비용예산의 경우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수익감소가 예상됨에
3회를 맞아 지난 내용을 짧게 복습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산재보상으로 모든 보상이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민사배상책임이 발생할 수 있으니 회사는 근로자재해공제에 미리 가입하여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산재처리가 아닌 임의적 공상 처리에 대해서는 근로자재해공제의 보상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기억나시죠? 오늘은 보상 관련 문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질문과 답변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Q. 회사 동의 없이 근로자 단독으로 근재보험 청구가 가능한가요? A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원장 박근주, 충북음성)은 울산과 전북 지역 조합원을 위한 재직근로자 교육을 각각 8일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업 노무관리, 건설업 재무관리, 건설업전자입찰(기초, 심화과정), 공사비내역서 작성실무로 이루어져 조합원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울산과 전북 전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는 교육원 홈페이지(www.kscfcac.co.kr)에서 교육 참가자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신청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운영 중인 코스카컨트리클럽(대표 이종광, 이하 코스카CC)이 지난달 30일 한국일보가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일보는 코스카CC가 지난해 9월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하며 단기간에 경영 정상화와 흑자경영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소속리산, 보현산, 보덕산, 두타산에 둘러싸인 코스카CC는 해발 250m 고지 43만평 대지 위에 총 27홀의 규모로 설계돼있다. 특히 주위 인공물이 보이지 않는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프로골퍼 양용은이 설계에 참여해 화제
해외건설협회는 3일 협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해외건설 뉴스만 전담하는 인터넷 신문 '데일리해외건설'을 창간한다고 2일 밝혔다.'데일리해외건설'은 뉴스, 리포트, 오피니언, 포토, 라이프 섹션으로 구성되며 독자들에게 해외건설 관련 뉴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데일리해외건설은 해외건설시장에서 일어나는 프로젝트 관련 동향, 수주 소식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집해 전달하고, 주요 시장과 각종 현안을 전문가 시각으로 분석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일 국회의장비서실장에 임명. 황열헌 비서실장은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으로 정세균 국회의장의 남은 임기동안 국회의장 비서실을 이끌 예정. 공식 취임은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