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한국전력기술 사장에 선임. 임 사장은 한국전력기술 경영지원본부장, 한국남동발전 감사 등을 역임.
한국토지공사와 현대아산으로부터 개성공단 이사장에 임명. 김 초대 이사장은 산림청장,농림부차관, 한국산업단지 이사장 등을 역임.
최근 강원도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연찬회’를 갖고 산림정책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
최근 대전 본사에서 직원들의 사업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사내대학인 ‘사업관리 아카데미’ 개설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임명. 고려대 법대를 나온 송 신임사장은 현대정보기술 경영고문, 수원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
지난 9일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4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 ‘석재의 실무와 석공사에 대한 설계’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
강원도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산림연찬회’를 갖고 산림정책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
대전 본사에서 직원들의 사업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사내대학인 ‘사업관리 아카데미’ 개설식을 지난 14일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
12일 아시아지역 이해와 교류증진을 위한 각국 기업 CEO들의 단체인 아시아소사이어티를 방문, 서울의 투자환경과 정책을 소개.
광주지방조달청과 목포비축기지를 지난 10일 방문, 정부조달사업의 조기집행을 독려하고 하절기 원자재 보관상태 등을 점검.
경기도 분당 본사 접견실에서 지난 9일 데이비드 오라일리 세브런 텍스코사 회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사업에 대해 논의.
최근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행사의 최고상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
오는 25일 오후1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럼 창립1주년을 기념 ‘한국건설산업의 혁신조건’ 국제세미나를 개최.
최근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임명. 손 신임 사장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건교부 기술정책과장, 도로심의관, 철도청장 등을 역임.
지난해 자체 시행한 재난관련 정책과 업무추진방향, 연구자료 등을 정리한 ‘2003년 재난연감’을 제작,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