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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금리인상 염두 자금흐름 파악 필수”▒ 전문가 15인에 듣는다 - 불황 극복방안과 대응자세

최근 건설환경은 대기업도 견뎌내기 쉽지 않을 상황이고 특히 전문건설업체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사전적인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자금흐름을 점검하고 운용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금사정 악화는 중소기업에 치명적이다. 적어도 6개월치 자금에 대한 안정적인 운용계획이 필요하다. 다가올 금리인상 가능성도 염두에 둬 비상 자금계획을 마련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수주 공사의 수익성을 평소보다 엄격하게 검토해야 한다. 급하다고 물량을 우선해 적자가 예상되는 공사를 수주하면 안 된다. 공사를 맡으면 공기, 자재, 안전 등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를 강화해 최대한 이익을 내야 한다.

하도급공사에서는 원도급업체의 재정상태, 자금흐름, 사업현황 등을 파악해야 한다. 어려울 때는 원도급업체도 허리띠를 조인다. 공사금액 결정이나 대금결재 조건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시공과정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도 문서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계약 상대방과 다투게 되면 손해를 방지하거나 이익을 늘리는 근거가 될 것이다.

전문건설신문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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