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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홍수 예상한 회복력 개념 도입 필요”건기연 연구원, 영국사례 소개

도시와 건축분야로 리질리언스(회복력) 개념이 확대·적용돼야 하고 이를 위한 정책 추진이 동반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한국의 홍수 리질리언스 현황과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정 수석연구원은 정책 수립 및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재난의 피해를 예상하고 대응하는 리질리언스 개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의 리질리언스 정책 사례 소개와 함께 △홍수발생 가능성을 전제로 건축물의 입지와 설계 기준을 제시하고 △녹색건축인증·주택성능인증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홍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재해사례를 분석하고, 국내 도시홍수 대응 관련 법제도 현황을 발표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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