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업체인 NICE신용평가는 내달 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2018 산업위험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시/산업환경 개선추세 이면의 주목해야 할 위험요인과 업종별 전망은?’을 주제로 진행할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업 등 각 업종별 평가실장들이 발표와 Q&A를 통해 경기회복 추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요인 및 업종별 전망을 가늠해 볼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주요 산업별 신용위험과 산업 내 소속 기업들의 신용등급의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NICE신평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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