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 건물 앞을 관계자가 걸어가고 있다. 내진 보강공사를 마친 하나로는 3년 5개월 만인 이날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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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 건물 앞을 관계자가 걸어가고 있다. 내진 보강공사를 마친 하나로는 3년 5개월 만인 이날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