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종합 부동산·개발
동탄2신도시 상륙, ‘동탄2 아이파크’ 기대감 고조 속 분양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아졌다.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에 전세의 월세 전환이 급증하며 전세난 역시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서울을 떠나 서울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으로 향하는 ‘탈(脫)서울’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화성의 동탄2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선보인 ‘동탄2 아이파크’의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도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구성하는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에서 산책로로 이어진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호수공원순환로, 공원, 한원CC 등의 녹지공간과 자연환경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장된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은 축구장 105개 면적인 75만여㎡ 규모로 문화, 쇼핑, 휴양시설 등이 들어서는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그린 조망권을 선사한다.

총 98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 동탄2 아이파크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의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 대형건설사 브랜드의 희소성이 있다. 입지적 프리미엄에 잔금 대출규제 미적용, 청약통장 무관, 동∙호수 지정 가능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A99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470가구, 전용면적 84㎡ 156가구, 96㎡A 196가구, 96㎡B 118가구로 구성되며, A100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총 510가구, 전용면적 84㎡ 173가구, 96㎡A 221가구, 96㎡B 11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동탄2신도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기흥동탄IC)를 비롯해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 동탄역(SRT)이 밀집된 광역교통의 허브로 2023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도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국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신설될 계획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2 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화성동탄물류단지, 삼성반도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신도시의 자족기능으로 대기업 및 산업단지에 약 27만명의 종사자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면서 “단지 동측으로 장지첨단산업단지가 2018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3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서 공개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종료된 연재물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