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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용산공원 등 협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핵심 정책협의 TF’를 통해 용산공원, 영동대로 복합개발,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등을 협의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시-국토부 핵심 정책협의 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국토부 손병석 제1차관과 서울시 이제원 행정2부시장 등 2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9월 TF가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한 용산공원, 영동대로 복합개발,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등의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10대 과제 중 용산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양측이 공원 및 주변경관 관련 공동연구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시민소통공간을 운영하고 전시컨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관련해서는 지난 10월 국제설계 공모 심사를 완료했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10월20일 기획재정부에 송부했다.

또한 지하철 노후시설 재투자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에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사업’으로 383억원을 지원키로 했고, 세부 지원방안을 재정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밖에 노후 인프라 유지관리 방안으로 PSC교량 긴장재의 점검지침과 긴장재 상태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엔 국토부와 서울시 및 25개 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CCTV 등 정보를 통합해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MOU를 체결했다. 내년엔 정보화전략계획 수립과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9년부터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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