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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문건설 수주, 전월보다 18.6% 증가한 5조870억원건정연, 11월 전문건설 경기동향 발표

11월 전문건설업의 수주는 골조 관련 업종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전월보다 1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을 담은 ‘2017년 11월 전문건설 경기동향’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건설공사 수주 실적은 지난 10월보다 18.6% 증가한 5조870억원으로 추정됐다. 원도급은 전월보다 약 3.68% 증가한 1조5000억원, 하도급은 26.5% 가량 증가한 3조6000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전문건설업 전체 수주액의 약 70.7%의 비중을 차지하는 상위 5개 업종의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철근콘크리트 공사업종의 수주만 전월 대비 15.1% 늘어났다. 토공사업과 실내건축공사업,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습식방수공사업 등 4개 업종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근콘크리트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 △철강재설치공사 △승강기설치공사 △철도궤도공사 △보링그라우팅공사업종에서 수주액의 증가를 기록했다.

건정연은 “기존과 달리 전문건설업의 전체 수주액이 상위 5개 전문공사업종보다도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등 골조관련 업종들의 수주액 증가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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