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진성면 월아산에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시는 64억원을 들여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을 조성했다. 목재문화체험장(1199㎡)은 공연장, 실내체육, 다목적 영상실, 목재전시실, 목재교육실이 들어섰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경남 진주시 진성면 월아산에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시는 64억원을 들여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을 조성했다. 목재문화체험장(1199㎡)은 공연장, 실내체육, 다목적 영상실, 목재전시실, 목재교육실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