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부산항 우암부두(17만5931㎡)와 광양항 중마부두(28만7883㎡)를 ‘해양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안에 대상지 개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까지 기반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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