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무식 가져… “힘 모아 회원사 권익증진 도울 것”

◇김영윤 회장이 시무식 후 논술보고서 우수작성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지난 2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2018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이날 시무식에는 김영윤 회장, 김주만 회원감사를 비롯해 중앙회 및 업종별협의회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윤 회장은 “올해도 11대 집행부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회원사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자”며 “회원사들이 조금이라도 더 덕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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