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김학은)는 9일 수원 광교산 정상에서 도회 임원 및 각급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수주·안전기원제’<사진>를 지냈다.

이날 기원제는 새해를 맞아 회원사들의 수주물량 확보와 건설공사현장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의 정성과 마음이 하늘에 전해져 회원사들이 많은 일감을 수주하고 재해없는 안전한 공사를 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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