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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적개발원조와 기업의 인프라수출원조하고 자국이익 길 닦고
일본의 원조정책에서 배울점

책은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현주소와 국가 간 이익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사회발전·복지증진을 주목적으로 선진국이 부담하는 원조를 말한다. ODA는 인류를 빈곤에서 구해야 한다는 이상주의적 이념과 선진국이 원조를 통해 자국의 이익 추구도 병행돼야 한다는 현실주의적 이념이 공존하고 있다.

책은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의 원조정책 과제를 논하자는 취지로 일본정부의 ODA 지원과 일본기업들의 해외진출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개발협력 모델과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전개 지원 사례 등을 담고 있다. 또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대한 고속철도 및 항구, 교량 등 사업진출에 대한 소개도 있다.

저자 최영호 교수는 도쿄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현재는 영산대학교 일본비즈니스학과에 재직 중이다. /최영호 지음, 논형 펴냄, 1만5000원.

류승훈 기자  ryush@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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