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출입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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