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서구 경서동 서부산단 전체 93만8000여㎡를 포함한 115만9000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용역을 오는 3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 9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서부산단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오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