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을 개최.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심의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홍보 버스를 한달 동안 운영할 계획.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29일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을 개최.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심의 6대 권역별로 총 6대의 홍보 버스를 한달 동안 운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