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방안’으로 서울에서만 10만3822가구가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의 적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는 22일 재건축 아파트 매수 문의가 감소했다. 사진은 목동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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