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천공작업 중이던 천공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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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천공작업 중이던 천공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