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학회는 ‘VE 및 리스크관리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건설사업의 안전 및 원가 혁신 아주 가까이에 있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VECP의 이해 및 발전방향(김병수 한국건설VE연구원 원장) △DFS에서의 VE’/LCC 적용 방안(이군재 상명대학교 교수) △건설사업의 리스크관리 주요 이슈 및 최근 수행사례(임종권 승화기술정책연구소 사장) △VE 및 리스크 통합 워크숍 수행사례(김성훈 아이엠이엔에이 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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