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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우디서 원전수출 세일즈 활동 전개백운규 산업부 장관, 현지 방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지시각으로 11~1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핵심부처 장관에게 원전수출 지원의지를 표명했다고 산업부는 13일 밝혔다.

이번 백운규 장관의 사우디 방문은 3~4월에 예정돼 있는 사우디의 원전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원전 수주를 총력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장관은 알팔레 에너지부 장관에게 대형원전 수주를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간 원전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백 장관은 그간의 풍부한 원전건설·운영경험, 견고한 원전 생태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 국제적으로 입증된 기술적 안전성 등의 원전산업 경쟁력을 토대로, 사막 환경에서도 주어진 예산과 공기를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UAE 원전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알팔레 장관은 SMART 원전 건설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그간 석유 등 전통적 에너지 중심의 협력을 원전, 재생에너지 등 비전통적 에너지 협력으로도 지속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원전분야 협력 심화 △한-사우디 비전2030 실질적 협력 확대 △양국 간 호혜적 발전을 위한 신파트너십 구축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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