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간부직원, 민간전문가 등이 지난 12일 서대문구 홍은동 19-19번지 일대 홍은14구역 주택 재개발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아져 홍은14구역 주택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흙막이 시설 변형, 인접 도로 침하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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