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전자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국과수와 과학수사대 등이 지난 19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동식 고소작업대 붕괴사고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전자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국과수와 과학수사대 등이 지난 19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동식 고소작업대 붕괴사고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