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과 서희건설이 각각 세종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계룡건설산업과 서희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계룡건설산업은 세종시 4-1생활권 주상복합용지에 아파트 536가구, 서희건설은 파주 운정 주상복합용지에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350실을 건설하고 이중 33% 이상을 청년주택으로 공급한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