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 비정규직 10만100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결정이 완료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고용형태별로 기간제는 잠정전환인원의 81.5%, 파견용역은 잠정전환인원의 41.2%을 전환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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