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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경제신도시 건설 추진보정·마북·신갈동 일대 332만㎡
GTX건설 맞춰 경제도심 구상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8.04.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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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년 계획수립·2021년 착공”

서울 근교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대 332만㎡(100만여 평)에 경제신도시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1년 말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국가적 과제인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목적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 GTX 역세권 일대 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의 배경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서울 근교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에 개발업자들이 이익을 챙기고 떠나면 그만인 아파트촌이 아니라, 100만 용인시민이 100년 이상 먹고사는데 도움이 될 생산적인 경제신도시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2015년부터 수립한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 GTX 용인역 일대에 경제도심을 건설하는 내용을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또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구역 지정을 마치고, 내년 중 개발계획을 수립해 2021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2일 용인 GTX 역세권 일대 272만1567㎡를 국토계획법 제63조 등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정해 3년 동안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고 고시했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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