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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연, ‘복층터널 기술’ 활용해 서울시 교통정체 해소한다서울시와 지하도로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복층터널을 응용한 지하도로 네트워크 개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복층터널 건설 기술이 서울시 도로계획에 활용된다.

서울시와 건기연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지하도로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기연 ‘대심도 복층터널 연구단’은 이번 협약 체결로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기술 등을 서울시의 도로계획에 활용하며, 복층터널 건설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시의 ‘2030서울플랜’ 중 지하도로(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구축을 비롯한 각종 서울시 관련 정책제안, 기술적 솔루션 제시, 전문가 인력 교류 등도 추진한다.

연구단장인 김창용 선임연구위원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하공간의 효율적 활용 면에서도 지상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목적 복층터널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하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건설연과 연구단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기연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적용 사례가 없는 ‘복층터널’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건설기술연구사업으로 연구단을 발족해, 산·학·연 약 30여개 기관과 협력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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