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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교육원에 하도급지킴이 교육과정 신설

조달청 산하 조달교육원에 오는 14일부터 하도급지킴이 이용과 관련된 정규교육이 개설된다. 교육은 국가·공공기관으로부터 건설공사 등을 수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조달청은 11일 “의무화 된 하도급지킴이 사용이 제도적으로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도급지킴이는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원도급자들이 계약체결, 대금지급 등 하도급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이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은 또 연 2회 실시할 예정이었던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한 하도급지킴이 이용 교육도 연 3회로 확대키로 했다. 올해부터 하도급지킴이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스템 미사용 기관 및 기업의 교육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 등에 하도급지킴이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반영한 바 있다.

유태원 기자  sraris23@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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