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종합 환경
서울시, 소규모 태양광 발전기 보급사업 지원신청 받는다올 1850대 설치…㎾당 60만~70만원 지원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8.05.15 12:58
  • 댓글 0

서울시는 도심속 자투리공간인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주택형·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올해 8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모두 1850개소에 13㎿ 규모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주택형(3㎾ 이하)·건물형(3㎾ 이상) 태양광 발전기 보조금은 ㎾당 60만원이다. 종교단체 등이 건물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기로 시와 협약할 경우 ㎾당 7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주택 지원사업과 함께 주택형 태양광 사업비 총금액 상한제를 시행한다.

사업비 총금액 상한제는 최근 일부 태양광 업체의 과도한 설치비 청구로 인한 시민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주택형 태양광 3㎾급 총 사업비 상한금액은 630만원이다.

또 단독주택에만 지원되던 주택형 보조금이 민간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경로당(민간), 공동주택 경비실·관리동에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단독주택 대여사업을 지원한다.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까지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초기 투자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7년간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설치 신청은 11월30일까지 선착순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담 전화는 태양광 콜센터(1566-0494)로 하면 된다.

선정된 보급업체와 태양광 미니발전소 제품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ul.go.kr) 고시·공고 게시판, 서울시 햇빛지도 누리집(http://solarmap.seoul.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건설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종료된 연재물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