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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된 전문건설업체 12곳 뭐가 다를까임금체불 ‘0’… 근속 직원 복지·교육비 적극 지원

전세계 박람회 참가 독려
회사업무 ‘구글처럼’
​수평적 소통 구조도 눈길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전문건설업체들이 직원 복지에 신경 쓰고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비를 적극 지원하는 등 인력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16일 선정해 발표한 올해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총 1106곳 이 가운데 34개 건설관련 업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문건설업체도 12개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청년친화강소 전문건설업체들은 평균적으로 고용유지율이 높은 편이며 임금체불이 없어 근로자와의 분쟁이 없다. 또한 동종업계 비슷한 규모의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 연봉수준도 평균 이상이고 근속 직원들에 대한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소속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공통된 특징이다.

보링 전문업체인 반석기초이앤씨㈜(대표 문형록)는 5년 근속시 1인당 150만원, 10년 근속시 600만원의 여행경비 지원과 함께 아시아(4박5일)·유럽(9박10일) 지역으로 휴가를 보내준다. 이 업체는 또한 직원 성장을 위해 전 세계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소속 직원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상하수도 전문업체인 ㈜이우티이씨(대표 김평)는 고용부 추진 사업인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기숙사와 구내식당을 제공하면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돕는다.

특별한 사내 업무처리방식을 가지고 있는 업체도 청년친화강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링그라우팅공사 전문업체인 이엑스티㈜(대표 송기용)는 구글(Google)을 회사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수직적 의사소통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회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 실무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월드이노텍(상하수도/이한욱) △㈜오렌지엔지니어링(토공/강상문) △씨이에프건설㈜(토공/안장열) △㈜윈택디자인(실내건축/김명규) △㈜한국해양기술(수중/김영재) △㈜삼현피에프(철콘/김재우) △㈜케이씨산업(철콘/이강주) △㈜보미엔지니어링(철콘/임영수) △㈜세진엔지니어링(금속창호/박찬갑)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창훈 기자  smart9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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