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9월 개장 예정인 ‘노들섬 특화공간’(가칭)의 운영과 관리를 맡을 민간단체로 ‘어반트랜스포머’를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노들섬 위탁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된 어반트랜스포머는 특화공간을 올해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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