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인지역 레미콘업체들이 부실공사 등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품질 기술혁신으로 제품 고급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한국레미콘공업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도권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 세미나를 열어 품질관리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세미나에는 대·중소기업 품질관리 책임자 200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대한전문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