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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술 접목 병해충 조기예찰 등 시험온실 문열어‘한국형 스마트팜’ 시대 이끈다
  • 전문건설신문 기자
  • 승인 2018.06.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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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만 만든 스마트팜 시험(Test Bed)온실이 문을 열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4일 경남 함안 시설원예연구소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시험온실<사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험온실은 차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위해 각종 센서와 시스템 등의 성능 및 효과를 검증하는 설비로, 국산 자재와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게 특징이다. 256㎡ 규모의 온실 2동과 144㎡ 크기의 준비실로 구성돼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제어 시스템과 장치도 갖췄다.

줌(Zoom) 기능의 폐쇄회로(CC)TV를 통해 출입 관리뿐 아니라 작물의 생육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영상관제시스템’과 작물의 양·수분 흡수에 따른 생체반응을 측정해 생육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생체정보측정시스템’, 스마트 트랩을 활용한 병해충 발생 정도를 조기 예찰하는 ‘병해충자동진단시스템’, 가스히트펌프(GHP)에 기반한 Tri-Gen(삼중발전) 시스템을 통해 난방비를 줄이고 배출 탄산가스를 재활용하는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농진청은 이곳에서 해충 자동예찰용 스마트트랩 현장실증 연구 등을 실시한다. 연구 과정에서 수집한 각종 데이터도 분석한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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