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8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유관단체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사진은 바우하우스 김주만 대표이사가 이 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권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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