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메르세데스 벤츠 출하장에서 환경부 관계자들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유해가스 배출량을 속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아우디와 벤츠 등 독일산 경유차 조사를 위해 대상 차량에 봉인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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