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제9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장안동 459-1번지 외 1필지(1900.02㎡)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태원역 주변 KB국민은행 부지에는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연면적 3천498㎡) 판매·금융시설이 들어서고영등포구 신길동 116-17번지 일대에는 지상 13층 규모 오피스텔·공동주택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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