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7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단 회의에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단지 공모에는 22곳이 신청했으며 선정된 곳은 남산 타운아파트를 비롯해, 신도림 우성아파트 1~3차, 문정 시영아파트, 문정 건영아파트, 길동 우성 2차 아파트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등이다.
전문건설신문 기자
koscaj@kosca.or.kr
서울시는 지난 27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단 회의에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단지 공모에는 22곳이 신청했으며 선정된 곳은 남산 타운아파트를 비롯해, 신도림 우성아파트 1~3차, 문정 시영아파트, 문정 건영아파트, 길동 우성 2차 아파트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