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횡단 보도교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 및 입상작을 선정,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횡단 보도교는 폭 4.5m, 길이 200m, 1주탑 사장교 교량형식으로 오는 2020년 완공,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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