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 대상지에 조치원 상리, 부강면, 전의면 등 3곳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뉴딜 사업은 국토부가 직접 정하는 중앙평가 30곳(자치단체 제안 15곳·공기업 제안 15곳)과 광역단체장이 선정하는 광역평가 70곳 등 총 100곳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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